웰니스 대표 관광지 깊은산속옹달샘, 웰니스관광 전문가 양성

충북 충주, 2020년 문체부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선정
웰니스관광 저변 확대를 위해 온·오프라인 원데이 아카데미 열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웰니스관광플래너 자격증 과정 진행

2020-11-16 10:30 출처: 아침편지문화재단

숲 치유 웰니스 ‘걷기 명상’ 프로그램

충주--(뉴스와이어)--12월까지 웰니스관광 저변 확대를 위한 ‘웰니스 몸쉼맘쉼 아카데미’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충북 충주에 위치한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진행된다.

국내 유일의 힐링명상을 교육하는 종합교육연수원이자 웰니스 관광지인 깊은산속 옹달샘은 충주시와 함께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으로 2019년부터 ‘치유 음식 아카데미’, ‘힐러 아카데미’ 등 웰니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준비해 왔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관광 트렌드로 코로나19 이후 더욱 부각되고 있는 추세다. 단순한 관광이 아닌 건강과 힐링,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관광 형태로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여행과 접목시켜 몸과 마음에 휴식을 주고 삶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 웰니스관광의 목적이다.

이런 추세에 맞춰 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의 일환으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는 일반인들에게 웰니스관광을 알리고, 언제 어디서나 웰니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자에 한해서 비공개 유튜브 생중계로 마음치유 웰니스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11월 20일까지 모집 중인 웰니스관광플래너 자격증 과정은 웰니스 4개 분야인 한방, 뷰티 스파, 숲 치유, 힐링명상의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해 지역 웰니스관광 자원을 발굴, 개발하는 웰니스관광 전문가를 양성하고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깊은산속옹달샘은 웰니스 몸쉼맘쉼 아카데미 외에도 12월까지 젊은 층의 자유여행 ‘2030 청춘여행’,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웰니스 원정대’, 개인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충주 웰니스 걷기 명상 여행’, ‘크리스마스 힐링여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네이버 또는 깊은산속 옹달샘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아침편지문화재단 개요

아침편지 문화재단은 2001년에 설립된 회사 국내 비영리단체·협회·교육재단이다.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침편지 발송, 깊은산속 옹달샘 운영, 아침편지 여행사업을 하고 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는 2001년 8월 1일부터 매일 아침 이메일로 배달되는 ‘마음의 비타민’으로, 고도원 이사장이 독서하며 직접 밑줄 그어놓았던 인상적인 글귀에 의미있는 짧은 단상을 덧붙여 보내기 시작한 ‘편지’이다. 2020년 현재 약 385만명이 아침편지 가족들이 편지를 받고 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고도원 이사장의 꿈에서 시작해서 만인의 꿈으로 이루어진 꿈과 기적의 공간이다. ‘꿈’을 향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 그러다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휴식과 명상 그리고 회복의 치유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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